우울증 상담 프로그램

우울증, 근본치료가 가능할까요?  

우울증은 성인의 20프로가 살아가면서 어느 시점에 심한 우울감을 경험하는 매우 흔한 마음의 병입니다.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기도 하는 우울증은 그만큼 한번 경험하게 되면 재발하기가 쉽습니다. 

또한 공황장애와 강박장애와 같은 또 다른 마음의 질병을 유발시키기도 하는 무서운 마음의 병입니다. 

일상생활의 활력과 생산성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삶의 질을 저해시키는 우울증은 재발률이 높은 탓에 그만큼 고치기도 어렵습니다.

우울증을 재발 없이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러한 우울증을 약물치료(ADM)로 증상을 완화시켰다고 해도 

근본 원인을 변화시키지 않고 항우울제(ADM)를 통해 결과만을 바꾼다면 약물을 끊고 난 후 매우 높은 악화와 재발률을 보이게 됩니다. 

또한 겉으로 완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근본 원인이 살아 있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으로 모습을 달리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우울증의 증상과 종류   

첫 번째, 우울한 기분뿐 아니라 전반적인 일상생활의 흥미가 떨어진 상태 

두 번째, 식욕이 없거나 너무 왕성한 경우 

세 번째, 잠을 너무 많이 자버리거나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상태 

네 번째, 피로감, 두통, 주의 집중력이 계속 떨어지는 경우 

다섯 번째, 스스로에 대해 무가치함이 느껴지고 절망감이 드는 상태

여섯 번째, 일상이 활력이 없고 무기력한 상태 


이러한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특징들이 우울증의 핵심 증상입니다. 


우울증의 종류로는 산후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노인 우울증, 주부 우울증,가면성 우울증, 계절성 우울증, 양극성 우울증이 있습니다. 

보보애 우울증 상담이 특별한 이유

보보애의 무의식 인지치료는 경험과 느낌의 반복으로 생긴 느낌덩어리를 다루는 무의식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융합시킨 통합적인 치료법으로써 내면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증상을 만들어 냈던 근본 뿌리를 변화시킴으로써 자연스럽게 마음의 면역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우울증을 근본 치료합니다. 


 우울증 상담을 받으시는 많은 분들이 신기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우울증'을 없애려고 프로그램을 신청하셨다가 우울증 치료뿐 아니라 자존감이 향상되거나 불안이나 강박적인 사고나 행동이 없어지거나 대인기피증이나 성기능장애나 중독현상이 없어지거나 하는 연쇄작용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는 근본적인 뿌리를 변화시킴으로써 우울증뿐 아니라 다양한 증상들이 함께 사라지거나 경감되는 원리입니다. 


우울증 치료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면역력도 향상되고 건강해져 원하는 목표를 도달할 수 있는 힘과 삶의 만족감과 행복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약물 처방 없이도 우울증을 근본치료하게 되는 우울증 치료의 원리이자 보보애 우울증 상담이 특별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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